제습기 에어컨 전기세 제습기 전기세 많이 나오나요 하루 6시간 사용시

제습기 에어컨 전기세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시죠. 해년 마다 여름이 되면 에어컨을 마음껏 작동 시키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전기세 때문일 겁니다. 누진세 까지 붙는다면 공포영화보다 오싹한 일이 일어나겠지요. 제습기 역시 마찬가지 인데요.

제습기 전기세 많이 나오나요? 라는 질문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제습기 에어컨 전기세

제습기 에어컨 전기세

1. 에어컨 전기세 절약 하는 방법

더운 여름이면 에어컨을 켜는데요, 에어컨은 다른 제품보다 전기세가 많이 나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절약해야 할까요? 쉽고 간단한 절약 방법을 소개해요.

1-1. 에어컨 전기세 절약 하는 방법 사용하지 않을 땐 전기 코드를 뽑으세요.

모든 전자제품의 전기세 절약 방법의 첫걸음은 바로 사용하지 않을 때 전기 코드를 뽑는 것인데요. 전기 코드를 뽑아 놓는 것만으로도 전기절약이 약 30%나 된다고 합니다!

얼마나 절약하겠다고 에어컨 전기 코드를 뽑느냐고 하겠지만, 한 달에 4W~6W, 5천 원~8천 원 정도의 금액이 절약돼요. 에어컨뿐 아니라 TV, 컴퓨터, 세탁기, 밥통 등 다른 전자제품도 전기 코드를 뽑으면 1년에 10만 원 이상은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어요.

1-2. 에어컨 전기세 절약 하는 방법 희망온도 설정 및 바람은 처음부터 강하게 작동 시키세요.

삼성전자 인버터 제습기 18L AY18CG7500GGD

공기청정기 계속 켜놔도 되나요?

에어컨을 켤 때 희망온도는 ‘25~26℃’로 설정하며, 작동은 2시간 이내로 해주세요. 22℃에서 25~26℃로 온도를 올리는 것만으로도 한 달 전기 요금이 약 5~10만 원 정도 절약될 수 있다고 해요.

사람들은 에어컨 바람을 약하게 하게되면 전기세가 적게 나올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잘못된 오해인데요. 처음부터 바람의 세기를 약하게 하게되면 희망온도까지 오래 시간이 걸려 오히려 전기세가 더 나온다고 해요. 처음엔 강하게 틀고, 희망온도까지 도달한 이후에 약하게 트는 것이 효과적인데요. 조금만 시원해져도 바로 에어컨을 끄는데요, 오히려 껐다 켰다를 반복하게되면 희망온도에 맞추기 위해 전력이 더 소모되는 행동이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이 좋아요.

1-3. 에어컨 전기세 절약 하는 방법 제습 기능을 최대한 사용하지 마세요.

사람들은 에어컨의 제습 기능을 제습기로 생각하는 그럴 경우가 있어요. 예컨대 젖은 빨래를 말릴 때 제습기를 사용하게되면 빠른 시간 안에 건조되지만, 에어컨의 제습 기능은 상대적으로 건조효과가 미비해요. 무엇보다 에어컨의 제습 기능은 습도를 제거하는 것도 약하지만 제습기보다 전기세가 4~5배 정도 높아요.

1-4. 에어컨 전기세 절약 하는 방법 에어컨 필터를 청소하세요.

에어컨 필터를 청소해주세요. 에어컨 필터를 청소하는 것만으로 에너지를 5% 절약할 수 있고, 냉방 효율은 60% 높아지고, 전기요금은 27% 정도로 감소한다고 해요. 그뿐 아니라 필터의 먼지를 제거해야 쾌적하고 깨끗한 공기가 나와 건강에도 좋아요. 에어컨 필터 청소는 아주 간단하기 때문에 2주에 한 번 주기적으로 청소하는 것이 좋아요.

1-5. 에어컨 전기세 절약 하는 방법 실외기를 예방해주세요.

사람들이 에어컨은 잘 예방하지만, 밖에 있는 실외기까지 생각하지 않아요. 그러나 실외기를 잘 예방하는 것만으로도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어요. 실외기 공기배출구에 먼지가 축적되어이었으면있다면 냉각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에어컨을 틀어도 덥고, 쉽게 시원해지지 않아 더 많은 전기를 사용하게 돼요. 실외기의 열기가 잘 빠져나갈 수 있도록 실외기의 먼지를 청소하며, 주변에 있는 물건을 정리하게되면 냉방효율이 최대 30%까지 개선된다고 해요. 그리고, 실외기를 서늘한 곳에 두거나 그늘막을 활용한 경우 혹은 주변에 물을 뿌려 온도를 낮추면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어요.

1-6. 에어컨 전기세 절약 하는 방법 에어컨을 살 때 ‘인버터 컴프레서’를 관찰하세요.

올여름 에어컨을 살 계획이라면 ‘인버터 컴프레스’를 관찰하세요. 일정한 힘으로 가동하는 일반 컴프레서와 달리 인버터 컴프레서는 필요에 따라 출력을 조절해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어요. 예컨대 인버터 에어컨은 설정 온도에 도달하게되면 전력소모를 최소화해 일반 에어컨보다 전기 사용량이 60% 정도 낮아 전기세를 절약하는 데 효과적인데요.

에어컨 전기료 아끼는 법 더 보기▶

2. 제습기 전기세 절약 하는 방법

제습기는 습한 실내공기를 빨아들여 냉각기를 거쳐 물로 응결시켜 습기를 제거하는 전자제품입니다, 습도 높은 여름날에는 습도 제거 및 온도를 떨어뜨리는 할일을 해요. 특히나 장마철에도 연속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을까요?

한경희이지라이프 제습기 20L HE-D720

2-1. 제습기 전기세 절약 하는 방법 습도 높은 날, 제습기를 통해 체감 온도를 낮추세요.

제습기를 사용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것은 창문과 내원을 닫아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해야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인데요.

장마철이나 습도 높은 여름날에는 제습기를 사용하세요. 일반적으로 습도가 5% 내려가면 체감온도는 약 1℃ 정도 낮아진다고 해요, 예컨대 집 안의 습도가 85% 정도라면 제습기를 통해 습도를 50% 정도로 감소시켜주면 약 5℃ 정도의 체감 온도가 내려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엄청난 무더위가 아니라면 굳이 전기세가 많이 드는 에어컨을 가동하지 않아도 돼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어요.

2-2. 제습기 전기세 절약 하는 방법 제습기 사용 후 선풍기를 사용하세요.

습기가 제거되어 건조해진 공기는 뽀송뽀송한 느낌을 제공해줘요. 습도를 제거한 후에 선풍기를 틀면 실내공기의 건조 효과가 더욱 커져요. 즉, 제습기를 2~3시간 사용해 집 안의 습기를 제거하고 선풍기를 통해 공기를 순환시키는 것이 전기세 절약에 가장 좋은 방법인데요.

2-3. 제습기 전기세 절약 하는 방법 제습기 필터를 정기적으로 청소해주세요.

제습기의 구조 상 세균이 번식하기 좋으기 때문에 제대로 청소를 하지 않을 때 호흡기로 세균이 들어올 수 있어요. 제습기 필터의 먼지를 부드러운 솔, 칫솔 등으로 제거한 후 베이킹소다를 넣은 미지근한 물에 1시간 정도 담가주는 것이 좋아요. 청소 후 완전히 건조해야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으며 전기 사용량을 5%가량 줄일 수 있어요.

3. 에어컨 기능인 제습기 발생하는 전기료

에어컨 기능 대부분에는 제습기 할일을 하는 제습기능도 있어요. 하지만 잘못 사용하다 보면 높은 전기료가 나올 수 있으므로 제습기를 알맞게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에어컨 제습기를 사용할 때에는 특히나 방문을 닫지 않고 열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좁은 공간에 평수가 작기 그리하여 더욱 잘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하지만 오히려 방문을 닫고 작동을 하는 그럴 경우 바람의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요.

에어컨과 제습기능의 원리가 똑같기 그리하여 제습기가 에어컨보다 전기세가 적게 나온다는 것은 잘못 알려진 정보인데요. 습도가 높을 때에는 제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맞고, 더운 날의 온도만 조절하기 위해서는 에어컨을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제습기를 작동해도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에어컨보다 전기소비량이 적다고 생각을 하여 에어컨을 2~3시간 작동했다가 바꾸시는 분들이 있어요.
하지만 에어컨과 제습기의 그럴 경우 별다른 차이점이 없기 그리하여 상황에 맞춰서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오히려 먼지를 잘 예방만 해도 제습기의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어요.

4. 제습기 에어컨 관리 방법

한국소비자보호원에 의하면 1시간동안 에어컨에서 배출된 곰팡이 양을 1분 단위로 분석한 결과 작동 후 3분동안 배출된 곰팡이의 양이 60분 동안 배출된 곰팡이 양의 70% 정도라고 해요. 따라서 에어컨을 가동한 후에는 5분 정도 창문을 활짝 열어서 환기를 함으로써 에어콘 속의 곰팡이가 실외로 나가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4-1. 제습기 에어컨 관리 방법 에어컨과 제습기의 필터는 적어도 2주에 한 번 정도 청소합니다.

필터는 먼지를 걸러내는 할일을 하는 만큼 외부의 오염 물질로 더럽혀져 있으므로 주기적인 청소가 필요해요. 필터 청소를 통해 에어컨 내 서식하는 곰팡이의 약 70%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4-2. 제습기 에어컨 관리 방법 에어컨의 필터는 진공청소기 또는 부드러운 솔을 이용하세요.

만약 먼지가 많을 그럴 경우에는 중성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에 씻은 후 그늘에 완전히 말려야 해요. 다만 물로 씻을 때에는 필터가 망가질 수 있어 비벼 빨지 않도록 해요.

4-3. 제습기 에어컨 관리 방법 제습기의 필터는 에어컨과 달리 세척이 가능한 필터와 불가능한 필터가 있습니다.

세척이 가능한 필터는 에어컨 필터의 세척법과 동일한 방법으로 청소하며 세척 불가능한 필터는 주기적으로 교체해주세요.

4-4. 제습기 에어컨 관리 방법 에어컨의 경우 분무기를 이용하세요.

물 혹은 분무형 세정제를 냉각핀에 분사한 후 칫솔이나 청소용 솔을 이용해서 냉각핀 결을 따라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면서 표면에 묻어 있는 먼지나 곰팡이를 제거합니다.

4-5. 제습기 에어컨 관리 방법 제습기 자주 비우세요.

제습기의 그럴 경우에는 물통에 물이 차면 바로 비운다. 그때 그때 비워야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하지 못해요.

에어컨의 냉각핀과 제습기 내 물통에 세균 및 곰팡이가 서식하지 못하도록 해야하는게 중요해요. 에어컨 냉각핀에는 물, 먼지, 이물질 등이 있어 세균 및 곰팡이 등이 증식하기 좋은 장소라 이 상태에서 에어컨을 가동하다 보면 세균과 곰팡이가 송풍구를 통하여 실내로 유입되어 몸에 해롭고 제습기도 마찬가지로 제습기 내의 물통을 오랫동안 방치하게되면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해서 건강에 좋지않아요.

5. 자주 묻는 질문

5-1. 제습기 전기세 많이 나오나요

제습기의 전기세는 제품의 에너지소비효율등급과 사용 시간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1등급 제품은 3등급 제품보다 월 3,000~4,000원 정도 전기세가 적게 나옵니다. 하지만 제습기는 목표 습도에 도달하면 소비전력이 줄어들기 때문에 24시간 계속 최대 출력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제습기를 24시간 가동했을 때 전기세는 제품의 정격 소비전력에 따라 다르지만, 300W 제품을 24시간 가동하더라도 월 전기세는 10,000원 수준입니다. 따라서 제습기 단독으로는 전기세가 크게 나오지 않지만, 에어컨과 함께 사용하면 누진세 적용으로 전기세가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제습기 자체로는 전기세가 많이 나오지 않지만,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이 낮은 제품일수록, 그리고 에어컨과 함께 사용할 경우 누진세 적용으로 전기세가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5-2. 1등급과 3등급의 제습기 전기요금 차이는 얼마나 되나요

1등급과 3등급 제습기의 월 전기요금 차이는 최대 3,000~4,000원 수준입니다.

표준환경에서 월 171시간 사용 기준으로 1등급과 3등급 제습기의 월 전기요금 차이를 조사한 결과, 최대 3,000~4,000원 정도 차이가 났습니다. 일 제습량이 클수록 월 전기요금 차이가 다소 커지기 때문에, 전기요금을 고려한다면 제습효율과 함께 일 제습량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5-3. 에어컨 제습 기능을 사용하게되면 전기세가 덜 든다?

한 방송에서 같은 평수의 공간에서 에어컨 냉방 모드와 제습 모드를 각각 작동시켜 실험했는데요, 그 결과 어땠을까요? 온도와 전력 소비량이 거의 비슷했어요. 에어컨의 제습과 냉방 모두 냉각 원리로 가동되기 때문에 전기세의 차이도 없었어요.

5-4. 하루 6시간 사용시 한 달에 전기세가 얼마나 나올까요?

제습기의 소비전력에 따라 전기세는 달라지겠지만 보통 소비전력이 235W라고 되어있을 때, 하루 6시간 가동하게되면 한 달 전력량은 235630=42.3kWh로 약 42kWh가 돼요. 한 달에 전기요금을 3만원 내는 가정이라면 233kWh를 사용하는데, 여기에 42kWh를 더 하다 보면 275kWh가 되어 전기요금은 39,050원이 돼요. 즉, 약 9000원 정도 증가하게 되는 것인데요.

결론

제습기 에어컨 전기세 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제습기나 에어컨이나 하루종일 사용할 순 없어요. 하지만 사용방법을 알고 그에 맞게 관리해 주면 오히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답니다. 위 방법을 잘 익히시고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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